Violet Hour

해가 진 뒤, 아직 어둡지는 않은 한 시간

우리는 그 사이의 이야기를 만듭니다.

빛이 길어집니다

해가 낮아질수록 짧은 파장은 흩어져 사라지고, 긴 빛만 남아 하늘을 건넙니다.

하늘이 보라로 넘어갑니다

오존층이 노랑과 주황을 걷어내고, 파랑과 보라만 남습니다.

Violet Hour

바이올렛아워

Film · Game Studio

이름

낮과 밤 사이, 가장 짧은 구간

‘바이올렛 아워’는 해가 지평선 아래로 막 넘어간 뒤의 짧은 황혼을 가리키는 오래된 표현입니다.

이때 하늘은 파랑에서 보라를 거쳐 주황으로 넘어가고, 사물의 윤곽은 하루 중 가장 부드러워집니다. 아직 형태가 남아 있지만 이미 다른 무언가가 되어가는 시간. 우리가 만들려는 게임과 영상이 놓이고 싶은 자리가 정확히 여기라서, 스튜디오의 이름으로 삼았습니다.

위의 하늘은 영상도, 그려 넣은 그라데이션도 아닙니다. 빛이 대기 분자에 부딪혀 흩어지는 과정을 화면 위에서 직접 계산합니다. 짧은 파장이 먼저 흩어지고, 오존층이 노랑과 주황을 걷어내기 때문에 해가 내려갈수록 보라가 저절로 짙어집니다. 색을 칠한 것이 아니라 일어난 것입니다.

스튜디오

기획부터 배포까지, 한 손에서

바이올렛아워는 2025년 7월 서울에서 시작한 소규모 창작 스튜디오입니다.

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하며, 같은 세계관을 애니메이션과 영상 콘텐츠로 이어 만듭니다. 규모가 작다는 것은 결정과 결과 사이의 거리가 짧다는 뜻입니다. 아이디어에서 빌드, 스토어 배포까지 중간 전달 없이 진행합니다.

Unity로 클라이언트를 만들고, Android와 iOS 양쪽으로 빌드해 Google Play와 App Store에 올립니다. 그래픽과 영상 작업도 같은 책상에서 이루어집니다.

다루는 일

무엇을 만드는가

사업자 정보

등록 사항

상호
바이올렛아워 (VIOLETHOUR)
대표
박건희
사업자등록번호
711-47-01161
개업일
2025년 7월 29일
업태
정보통신업

연락

이야기를 시작하려면

제작 의뢰, 협업 제안, 그 밖의 문의 모두 환영합니다. 보통 영업일 기준 이틀 안에 답신드립니다.